처량하게 느껴질 때

쓰린 속 풀려고 쓸쓸히 셀프 해장국 끓여 먹을 때.

 

북어 물에 불려두었다가

손으로 쫙쫙 잘게 찢어

무우 삐져 둔 것과

참기름에 달달 볶아

분량의 물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 맞춘 후

마늘 후추 약간넣어

푹 끓여(거품 걷어내고)

파 송송 썰어넣고 마무리.

 

고구마 깍둑 썰고, 무 굵게 채 썰어

밥에 더하고 취사 후 계란 구워

양념장(쪽파 + 진간장 + 참기름 + 고춧가루)에 쓱쓱 비빈 후

 

해장 북엇국과 함께 먹는 순간...

눈물이 난다.ㅠㅠ

 

665979-ddda050b91f50fa6813481e09e795b8b.jpg

 

 

|

댓글 4개

해장하기 전에 기절하겠는데요 ㅎㄷㄷ
빨리 4km 뛰고 오세요.ㅎ
저 들어올 때까지 상 봐놓으세요. 핫핫핫
어머 여봇... 역시 댓글봇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년 전 조회 1,124
11년 전 조회 1,159
11년 전 조회 1,127
11년 전 조회 3,377
11년 전 조회 1,725
11년 전 조회 1,820
11년 전 조회 1,153
11년 전 조회 1,233
11년 전 조회 1,123
11년 전 조회 1,130
11년 전 조회 1,351
11년 전 조회 1,690
11년 전 조회 1,366
11년 전 조회 1,278
11년 전 조회 2,044
11년 전 조회 1,791
11년 전 조회 1,416
11년 전 조회 1,150
11년 전 조회 1,755
11년 전 조회 1,753
11년 전 조회 1,205
11년 전 조회 1,151
11년 전 조회 1,272
11년 전 조회 1,794
11년 전 조회 1,414
11년 전 조회 1,660
11년 전 조회 1,670
11년 전 조회 1,260
11년 전 조회 1,118
11년 전 조회 1,246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