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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인상에 대응하는 자세

· 2014-11-29 (토) 11:20:17 · 1438 · 7

담배를 안 핀지 10년이 훌쩍 넘으니 이젠 담배 생각이 안나네요.

 

필리핀의 한 소도시.

이곳에는 악덕 은행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 은행을 아주 싫어했다.

동네 주민들은 매일 이 은행에 가서 돈을 넣었다 뺐다 통장을 해지했다 만들었다를 반복했다.

결국 은행은 동네 주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악덕 영업을 포기했다.

 

바로 담배를 안 피면 됩니다.

정부가 원하던 2조원 가까운 세수를 안주면 됩니다.

담배도 안 피워서 좋고 담배값 인상에 복수도 하고.

 

그러게요.  

세상이 이렇게 쉬우면 세상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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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굳이 담배를 끊으려는 생각은 여태하지 않았습니다만
1천원 이상 오르면 무조건 끊어버릴 겁니다. ㅠㅠ
끊긴 해야겠는데... 대체할 것이 없어 걱정이네요.
스트레스 해소를 어찌 해야 할 지...
이럴 때마다 담배 안 배운게 천만 다행 같습니다.
특히나 의지가 약한데 담배 못 끊었을 거 같아요.
민기만 님에 반만 닮았어도..
저도 금연에 시도를 하였을 겁니다..

필리핀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2014-11-29 (토) 13:35:47
담배 피는 사람이 절반으로 줄어도 세금은 대충 현재랑 동일하다보면...
역시 불가능 하겠네요ㅜㅜ
현재랑 동일하다면 성공이지요.
2조가 필요한데 안 늘어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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