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명함은 사실 거의 안쓴다...?
영업직이 아닌 다음에야....
사실 거의 필요는 없는 듯 하네요.
회사 다닐 때의 명함이 아직도 남아 있으니... 그 때도 회사서 찍어준거 200장...
20장도 채 안쓰고.....
다 버린걸로 알았는데.. 정리하다보니 나오네요. 크크크..
회사 나와서 명함 구겨서 찍은 뒤 싸이에 올렸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디지털 세상이 좋긴 한데... 어떤 면에선......
근데 약간 쌰...하기도 하네요.
더 이상 명함집에 타인의 명함들도 많이 누적되지 않고 폰에만 전화번호가 나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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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당첨은 안되고 스팸만 늘어 난다는 ㅋㅋㅋㅋ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그랬었던 듯 ㅋ
그래도 예비용으로 지갑에 몇댓장 늘 지니고 다니긴 해요..
안갖고 있으면 갑자기 명함이 필요할 때가 꼭 생기거든요.. 머피의 법칙처럼.. ㅋㅋ
대체로 책상, 책장, 장농들이 안맞아서 아래에 높이 맞출때 명함만한게 없는데요 ㄷㄷㄷ
그럴 경우를 대비해야는데.. 언젠가부턴 명함집도 이젠 구석 어딘가로...
다들 인사처럼 명함을 주고 받는데 저만 없으니까 조금 뻘쭘하기도 하고...
프리랜서라 명함에 직함 넣는 게 애매해서 안 만들고 있는데 아쉬울 때가 종종 있긴 해요.
직함도 애매함.. 사장님... 실장님.. 팀장님... 과장님.. 심지어 선생님...
별의 별.... 사장님 등등은 아직 나이엔 걸맞지 않고.. 어색하고.... 직함을 너무 낮추면 조금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팀장을
선호합니다만.... 가끔.. 그걸 보고 사장님 연락처 좀 줘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