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연휴 동안에 구인 제안 두 번 받았습니다. ㅎㅎ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80462

 

요즘 다들 구직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구인 제안을 거절 하는 것도 참 곤욕 스러운 일입니다.

이번 연휴 동안 두 명에게 자기네 회사로 오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8,000만원/1년 주면  가겠다고 했는데 농담인 줄 아나 봅니다.

 

회사가 돈이 없으면 역량이라도 갖춰놓고 구인을 해야 하는데 "너만 들어오면 우리 회사 잘 될 거 같다" 이런 마인드로 구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조건은 들어보나 마나입니다.

 

우리 동네 웹에전시들 대부분이 개발자 없이 디자이너 여러 명 고용해서 템플릿이나 XE 스킨으로 홈페이지 찍어내는 곳인데 그런 회사는 들어가봐야 업무량 폭발 할 거 같고(경험이 있기에...) 창보에서 교수들이 투잡으로 하는 회사는 내실이 없고...

요즘은 또 서울로 오라는 소리 가끔 듣는데 지금 서울 가면 다시 고시원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 고생을 다시 할 이유가 없는 거 같고...

 

올해는 다 정리하고 어디 취직을 하던가 하반기에 학교도 거의 마무리 되어 가니까 그동안 마음만 먹고 있던 귀농을 하던가... 본격적으로 다시 내가 창업을 하던가 결정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프리랜서는 건드리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ㅎㅎ

 

|

댓글 4개

천사님이 브럽사옵니다.
역시 능력자이시네요!! 굿 ㅠ ㅠ
천사님은 진짜 능력자이시네요..
천사님 연세가 많다고하신데요... 누가 프로그래머 정년이 짧다고 했는지 ㅎㅎ..
그 반대네요
멋지네요. 역쉬 능력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년 전 조회 3,486
10년 전 조회 2,118
10년 전 조회 2,638
10년 전 조회 2,144
10년 전 조회 3,062
10년 전 조회 1,973
10년 전 조회 2,307
10년 전 조회 1,826
10년 전 조회 1,278
10년 전 조회 1,190
10년 전 조회 1,792
10년 전 조회 1,344
10년 전 조회 2,920
10년 전 조회 1,396
10년 전 조회 1,671
10년 전 조회 1,649
10년 전 조회 1,298
10년 전 조회 1,194
10년 전 조회 1,713
10년 전 조회 1,109
10년 전 조회 1,308
10년 전 조회 2,235
10년 전 조회 2,649
10년 전 조회 1,699
10년 전 조회 1,170
10년 전 조회 1,326
10년 전 조회 2,504
10년 전 조회 1,833
10년 전 조회 2,999
10년 전 조회 2,793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