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되었습니다.
이 문자 하나에 저는 또 1주일 노예가 됩니다. ㅎㅎㅎ
"갑"들은 왜, 늘 입금을 저녁 다 되서야 하는 걸까요? (아... 저는 무조건 선불 아니면 반반씩 ㅋㅋㅋ)
아침에 보내주면 하루 종일 기분 좋을텐데... ㅡ,.ㅡ 푸하...
미루다가 주면 좀 난가?
내일 되면 다시 원점이겠지만 암튼 오늘은 좋게 마무리 합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일을 14년 하고도 이렇게 지겨운데 3,40년 한가지 일을 평생 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기 보다 어떻게 견딜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 친구 중엔 공장에서 일 하는 애들도 많은데 춥고, 덥고 할 때 항상 노천에서 쇳덩어리들과 씨름하는데 전 상상만 해도 엄두가 안납니다.
그런 일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시작해서 20년 넘게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죠.
저는 암튼 이 일을 20년을 안 넘길 생각입니다.
한 가지 일 너무 오래 하면 일찍 죽을 거 같아요. ㅎㅎ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내일 또 만나게 될 거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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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그런 작은 의미를 찾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일에 대한 태도나 진행은 다를 수 밖에 없고요.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대출때문에
병원비때문에
이런것들을 연료로 태워서 십년이 이십년이 가나봅니다
특히 선금을 중도금날에 주시는 분....
웹에 결과물이 있는데.. 쩝..
하여튼 요즘은 돈 입금 하는 시점부터 일에 착수한다고 거래 전에 얘기 해요.
약속한 날에 돈 안주면. 일을 안해요. 이 부분은 미리 공지 해요.
입금 늦어서 개발 기간 지연 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