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받고... 작업 캔슬내고.. 하하..
접대라고 해서 뭔 룸 접대 이런게 아니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3번이나 방문하고... 그 중 두 번은 한정식이랑 일식집에서 각각 식사 대접하고..
일식집 같은 경우 꼬다리까지 델꼬 나와버려서 카드 297000원 나오고...
이래놓고... 각종 미팅으로 시간도 겁나 먹고...
그런 뒤....
캔슬... 하하하하하하... 멋지네요.
짜증이 나야는데.. 그저 웃음이 나네요..
일식집 가고 나서 약간 감이 오긴 했겠기에...
물론 신중하고 싶었을테고... 그랬을테지만.. 좀 웃기긴 하네요.
서울대 아는 후배한테 일을 맡기겠다고 미안하다고... 하하..
서울대 동문들 의리가 좋은가보네요... 비서울대 따위 나와서 쓰미마셍함돠.. 하하하하..
개인적 실수겠지만.. 작업 리스트에 괜히 사전 배치를 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작업건이 없이 몇 일
놀게 생겼네요... 다른 지방에 내려와서 지금 커피 마시며 뭉개는 중....
커피가 아닌 술이 마시고 싶네 크크크..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6개
고객님이랑 스캔들 났다는 줄 알았는데 일식집에 꽂혀서 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