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이나 모래사장등 간조때 물이 빠진곳을 걸어다니거나 물속을 헤짚고 다니면서
낚지, 소라, 게 등을 주워먹는걸 해루질 이라고 합니다.
혹시 해루질 하는분 안계시죠?
오늘 해루질 하러 갈까 하는데 포인트를 몰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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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대체로 밤에 많이 하기도 하고
좀 다르더라고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긴 합니다.
뻘안에 있던것들이 밤되고 간조되면 많이 기어나와요.
장화바지 입어야 광어도 잡고 그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빠진 갯벌만 하는게 아니라 물이 허리까지 오는 곳에서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ㅋㅋㅋ
혹시 암니까 눈먼 광어 한마리 파닥거리고 있을지...ㅎㅎㅎ
가슴장화를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수경을 통해 바닥탐사를 합니다.
수중서치를 가지고 탐사하다보면 바닥에서 자빠져 자고 있는
광어나 가오리 도다리 등이 가끔 보인답니다.
작살로 찍어서 꺼낸다는군요.
손으로 잡아도 안 도망가요.. 스쿠바다이빙해서 봤어요.ㅎ
다이빙 샵에서 못 잡게 하니깐 광어들도 천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또 왔냐? 이러는 것 같아요 ^^
뻘 작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을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