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 해 본 거...
글이라는 게 말 만큼 표현이 잘 안 되는 게 당연하긴 한데,
여기 여러 글을 읽다 보면
글쓴이의 성격이나, 분위기 등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본인의 성격과는 다른 표현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밖에,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이상한 농담을 하는 분들이라던가,
(예를 들어 사람 생명에 관한 농담 등)
아직 닉네임도 외우지 못한 분들이,
친한 척(?!) 심한 장난 걸 때 저도 모르게 발끈합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이라는 게,
만나보진 못했어도,
게시판 내에서 어느 정도 서로의 글에 반응하고 그런 것을 주고받았을 때
친분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 있기도 전에 무턱대고 이해할 수 없는 농담을 던진다던가 ....
뭐, 제가 민감한 경우일 수도 있고.
어쨌든 글로는 표현이 부족하니,
서로서로 어느 정도 주의하며 댓글을 달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쌩뚱맞네요...
지송 -ㅅ -
(실은 며칠 전 일이긴 한데, 쓸까 말까 고민하다
뭉뚱그려서 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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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개
동일본대지진 있고 얼마 후부터 계속 들어서 이제는 짜증이나 화 내는 것도 귀찮아졌어요.
제가 여기서 일본 산다고 했을 때 한동안 방사능 가지고 농담하시던 분들이 계셨는데,
제가 좀 화를 냈거든요;;; ㅎㅎ
그랬더니 미리 아시고 제가 싫어하는 글이라고 남겨도 주시고 그러시네요 하하하
저도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해서
딱딱한 말투나 그런 글들을 보고 상처받기도 하고,
뭐 그런 마음에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리안되는 글을 써봤습니다;
당장 거길 떠날 것도 아니고.. 살아야하는 입장에선... 심적 압박에 스트레스만 가질꺼란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 그 후론... 가급적 언급 안하고... 방땡땡 이 친구들이 나나티님 근처에 머물지 않길 맘 속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넘 걱정하진 마세요.. 한국도 위태위태해서요.. 노후 원전들 투성이라..
앗... 원...땡.... 쓰미마셍...
근데 오사카는 정말 가보세요... 전 도쿄보단 오사카가 재미난거 같아요.
남친이 일본 내에서 어딜 제일 가보고 싶냐고... 그래서
오사카라고 한 적 있어용 ㅎㅎ
언젠간 가볼 수 있겠죠 뭐 ㅎ
히메지성 갔을 땐 무조건 비가 왔던 기억도 나네요... 갈 때마다 와.. 우씨.
교통비가 너무 비싸지만... 기회가 되면 열도 끝에서 끝까지 기차 여행을 해보고 싶었었습니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주변에도 가보고 싶네요~
열도 끝에서 끝까지... 하.. 그냥 꿈이네요 ㅎㅎㅎ
몇 군데 가보기라도 하면 좋겠네요 전~
도쿄와 인근 지역밖에 가보질 못해서 ~^^
도쿄가 서울 같다면 오사카는 부산 같죠...
전 교토는 시러함... 크크크크... 거리의 분들이 별로 안이쁨.. 거리의 분들이란 아시죠..? 이상한 여자들 말하는게 아니라 전통복으로 짱찡거리며 걷는 분들... 실망했음. 예뻐야하는데.. 갈 때마다 별루였음..
글이란게 사람의 감정을 배제한테 간략하게 목적만
나타내다 보니 많이 나타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나나티님이 정모때 나타나면 해결됨
바로 리쟈님이 일정 잡으실꺼예요 하하..
알 수 있을텐데.. 농담인지 뭔지, 지금 이 상황이 화 낼 상황인지.. 등
잘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 ㅠ ㅠ
작년에 리자님과 편리님 건님 뵙고 왔는뎁숑 ㅎ
이미 환상은 깨졌씀 ㅠ ㅠ
팬클럽 총무님 지운아빠님
.
.
.
....등등
안보신 분들이 더 많자나요 ㅎㅎ
지운아빠님 가까이 사는데도 못뵈었네용...
윽... 제 경운 꿈 조차도 아쟈씨로 그리고 있으시려나.. 크크..
아저씨 티를 너무 많이 내서.... 크크..
나꿍꿔떠 퀴신 꿍꿔떠~~!!
그 비슷하게 상상을 하지요...
아이웹스토리님은 나이 언급하신 적이 있던가...?
기억에 없는뎁숑 ㅎ
3초중으로 봅니다.. 마음은 2초이며.... 영혼은 1중입니다.
지식 수준은 단자리대네요.. 크크크크....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조금 빗나갔네요 ㅎㅎ
저도 마음만은 스물입니다 후훗
가끔 마눌한테 애 같단 소리 듣습니다.
일할 때 빼곤 애 같습니다. 일할 땐................... 일할 땐 애 같으면 손해봅니다.
자게에 더 잘 물들어 갔던 것 같아요 ㅋㅋ
감사하는 마음 반 이 아저씨 뭐야 반... 이네요 ㅋㅋ
묵공님 입금요~~!
흥~ 나나티님만 좋아라하시고... 흥... 하하..
제 발 저리신 분들이 많이 나타나네요 하하하(?!)
전 원래 아내를 제외한 모든 여성에 대한 적대감이 있습니다.
저의 생존 방법이죠... 아내가 불시 검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크크크크..
농이고....
안티는 아니고.. 놀리는 재미는 솔직히 쏠쏠하답니다. 웁.. 하하..
거기에 저도 포함되나요 ??.. 포함된다면 사과드립니다. ㅜ_ㅜ..
전혀 모르는 아이디의 분을 겨냥했는데;;;
이제부턴 누가 맘에 안든다 딱 갖다 대야겠네요 ㅎㅎ
발 저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ㅎㅎ
서로 조심하면 좋겠네요.. 라는 글이었어요 ^^;; 잘 전달이 안되었나봐요 ㅠ ㅠ
글솜씨가 영 꽝이라 ㅠ ㅠ
댓글로 친한척 한번 해보았던거예요 ^^;;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툭 쓴 글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킬때가 많긴하다는걸 저도 가끔 겪어봤기에...
누구라도 한번쯤 생각했던 문제(?)를 콕 집어 써주신거 같습니다 ^^
그렇다면...일단 사과..사과..
꾸벅
담부턴 콕 찝어서 욕할게요-ㅅ -?!
그냥 가볍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상처받습니다 ㅎㅎ
하도 댓글문화가 저질이 되다보니 하향평준화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서로 조심하고 그래야 마땅하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