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오늘은 삼겹살이든 목살이든 아니면 제 팔이라도 뜿어야

· 2015-06-30 (화) 15:26:48 · 1349 · 16

와이프 원성에 식단까지 짜서 주길래 실천하려고 아침에 견과류 몇개 + 비타민 그리고 점심 반공기 저녁은 고구마 반쪽으로 2일을 살았더니 눈이 쾡하고 무릎이 꺾이고....

 

오늘은 삼겹살이든 목살이든 아니면 제 팔이라도 뜿어야겠습니다. 마누라가 절 죽이려는 음모같네요. 아....눈이 푹~! 들어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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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2015-06-30 (화) 15:35:54
날씬하신데 뭘 또 그렇게 관리를 시키시는지... 아래글 암모기 숫모기가 생각나네요
배가 진상이고 몸이 좀 좋지가 않아서요. 제가 보기에는 피서가서 쪽팔릴것 같으니 미리 손쓰는 행동같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 가족과 같이 가거든요.
2015-06-30 (화) 15:42:28
금시일 내 개선의 여지가 충분한 바디시라면 사실 굳이 이런 강행군 자체가 불필요한 상황이니만큼, 사모님께선 속히 마음을 비우시어 덕이라도 쌓으심이... ㅠㅠ
저는 불만이 왜 내배는 똥배고 본인 떵배는 귀엽고? 이게 뭐죠??? 남편들이 호구인가요!!!!! 아..배고프니 짜증이 더남.
2015-06-30 (화) 17:58:25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남의 똥빼가 더 나와 보이는 거죠.
ㅎㅎ 몰래라도 건강을 챙겨보세요! ㅎㅎㅎㅎ
2일 전 부터 그러니까 마누라가 챙겨주는 순간 부터 제 건강은 최악이되었습니다. 지금 완전 힘이 없어요.
정신적인 건강은 최악이여도
신체적인 건강은 돌아오는 중일겁니다 ㅎㅎ

그때 청바지입고 다리 찍으셨던 사진을 보자면 상당히 건강한 다리같았는데요!?ㅋㅋ
남자는 나이들어 살쪄 보이는게 보기 좋던데...

묵공님은 딱 정상으로
인상과 체구가 좋으시던데요...^^
부끄럽지만 속살은 또 근육질입니다.(제 호가 "자만"이에요.)
음..상 남자 인줄 알았습니다..^^
조선시대에 멋진 한량~..^^
엄처시하 시군요..^^
저도 꼬기 먹고 싶네요 ㅠ ㅠ
제가 지금 비정상적으로 살이 찌고 있는데 여친은 그저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저 부럽습니다...
2015-06-30 (화) 18:12:58
하아... 눈을 좀 씻고 와야 겠습니다. ㅠㅠ
2015-06-30 (화) 1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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