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빨갱이...
집을 나서며 지인이랑 "연평해전.. 안타깝지만.. 꼭 봐야하나.." 이런 말을 주고 받는 와중에..
어떤 50대분께서... 대뜸... 아침부터 빨갱이 새끼들 봐서 기분이 나쁘다는 멘트를 치심.
급당황.. 하하..
뭐지? 이건...
둘이서 그저 웃고 말았지만... 좀 웃기네요...
그 분 천안함은 보셨을라나..? 안봤겠지.... 하하..
군대도 다녀오고... 나름 국방의식 쩔고... 전쟁 일어나면 굉장히 갈등은 하겠지만 총 들고
나설껀데.... 왠 빨갱이래.. 하하..
미국도 촌스러운 짓 많이 하는 나라지만.. 그래도 뭔가 다르긴함... 우린.. 솔직히..
좀 많이 촌스러운 듯... 우리나 북한 바보들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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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종북, 좌빨, 빨갱이, 좌파 .... 이런 단어 사용하는 종자들 사람으로 보지 마세요....벌레들입니다.
안타까운.. 어찌 보면 불쌍한 분들인 듯..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분이잖아요.
아침부터 그럴 시간도 없고... ㅜㅜ
그저 획일적으로 통제되는....
그분들의 가치는 스스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판단하기보단 상위층에서 지시하는대로 수긍하기만 하고.... 그래서 어찌보면 안스러움.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ㅎㅎ
어렸던 그시절 빨갱이와 늑대에 대해서만 배웠으니.....ㅠㅠ
제가 초중 학생 시절에 학생 선생님에게 배웠어요...그것도 경상도쪽에서....
깨어 있는 스승님을 잘만난 덕인가 봅니다.
"남도 살아야 나도 살고, 개미와 벌처럼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다 같이 멸종한다."
50 대 전부는 아니고, 50대분들이 그렇게 교육 받았기 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어디든 쓰레기들이 있는데, 유난히 그 쓰레기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으니,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종자와
"나만 아니면 된다" 라는 이기주의가 그리스보다 더 무서운 사태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 연구 대상 입니다.
한국에서는 보수적이란 말이 꽤나 변질되어서요...
보수적이란 것은 비겁하지도 거짓말하지도 않는 대꼬장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한국의 자칭 보수 세력들은 비겁하고 거짓말하며 사기꾼들이 많아서요..
한국도 역사교육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 하나 희한한건 일본에 대해선 편이 또 갈리더군요...
일본에 대해 반대하는 부류에서도 정작 친일 행각의 권력자들에 대해선 비판하지 않아요.. 희한해요. 이율배반적임.
세계유일 분단 국가에서 아직도 철지난 유행가가 전가에 보도로 통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일단 쩐이 부족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