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이시각 리자님 고민

"하.. 시x  저딴 소모임 금방 없어질줄 알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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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전혀요 ^^
눈보라가 세게 몰아치는 밤이었다. 손님들 모두 객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을 시간 한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딸랑

이 날씨 이 시간의 갑작스런 방문자가 익숙치 않았던 나는 다소 멍한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눈 쌓인 중절모를 왼 손으로 우아하게 벗고는 이내 눈을 털어내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한 번 두 번 모자에 닿을 때마다 쌓였던 가식이 후두두두둑 떨어졌다.
문에 딸랑이 그거 떼버리세요.
딸랑딸랑이 떼면 시체죠.
그 드립... 안 칠려고... 저 많이 참고있어요...
딸랑딸랑 딸랑대네~
https://www.youtube.com/watch?v=DFMiBtrH5L0
이 시각 고민은... 오늘 뭐먹지 ㅡ,.ㅡ
가식? 을 먹을까 합니다. 푸하하~
박학다식을 좀 드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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