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죽어버려라

어쩌다 보게 됐는데...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죽어버려라 - 중식이 밴드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왜냐 월세 때문에 세금 때매 밥값 때문에
이런 의무적인 관계가 내게 책임을 물어

그 분은 말 한마디를 꺼내는 게 곱지가 않아
그게 무슨 말이든 나에게는 마음이 아파
별거 아닌 일에도 민감하게 욕을 하니까
상처투성인 나의 맘속엔 이런 주문을 외워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내게 돈을 주는 그대에게 주문을 외워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내게 화를 내는 그대에게 저주를 걸어라



또 표정이 굳어 이유가 없어 어이가 없어
무슨 욕을 먹는 게 내겐 업무의 옵션인가 봐
난 그럴 때마다 속이 쓰려와 가슴이 아파
그 분 내 이름을 부르면 우선 겁부터 나지
조금만 더해 놀아 뭐해 웃는 모습으로
거짓 표정 미소 짓고 한 귀로 흘려
자기 사업 하면 원래 민감하게 구는 거야
두 눈 맑게 표정 밝게 주문을 외워

표정을 밝게 주문을 외워 두 눈을 맑게 주문을 외워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내게 돈을 주는 그대에게 주문을 외워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내게 화를 내는 그대에게 저주를 걸어라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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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알보칠 한통 보내드려요?
갠지러워요.
피부묘기증이군요. 공익 근무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사 맘에 안들어요. - _-
헐 님 111 싱고 빨갱이!
재미 없어요... - _- 공산당이 싫어요.
죽어버려라 <ㅡ 라는 말은 좀 과격하지만,
후렴 외에는 공감가는 부분도 있네요 ㅎ
좀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나나티님 말씀처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인 거 같아요. 물론 저는 그냥 재미만 있지 공감은 안 되네요. 하하하
예전 회사 일하셨을 때 생각이 나셨나 보네요
예전 회사 생각났으면 여기 공유할 시간에 울고 있었겠죠. 어흐흐흐흑
10년 전
ㅋㅋㅋㅋㅋㅋ이거 저도 들어보았는데 웃기더라구요
가사가 그냥 훅 들어오네요 ㅎㅎㅎ
전 좋은거 같네요.
노래방에서 부르면 스트레스 풀릴거 같은데요.
+1
부산정모 때 솜씨 한번 뽐내보세요.
듣는 사람이 괴로워요 ㅎㅎ

이문세 노래는 조금 하는데.....
참신하고 듣기도 재미있네요.
이런 밴드 많아 지면 좋겠군요.
보컬이 약간 장미여관에 육중완 씨 느낌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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