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유병재 작가 어록.

출처는 작가 유병재님 페이스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dbqud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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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어록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들을 모아 올려봅니다.

욕이나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었지만, 필터링이 있어 원문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필터링에 걸리지 않은 비속어는 가급적 그대로 적었으니 이해해주세요 ㅠㅠ

 

기분은 더러운데 그 이유를 까먹을 때가 종종 있다.

좋은 기횐데 굳이 기억을 더듬어 이유를 찾아내고야 만다.

그러면 이제 개운한 상태로 기분이 더럽다.

 

내가 까는 누구는 내 과거 아니면 미래구나

 

니가 아는거라곤 니가 다 아는줄 아는 것 뿐이다

 

"걔는 어쩜 그렇게 자리에 없는 사람 흉을 보고 다니니

걔처럼 없는 데서 욕하는 사람 제일 밥맛이야"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선생님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집에서 굶고 있는 처자식만 넷입니다."

"돈도 없는 주제에 자식은 많이도 낳았구만"

"처가 셋이에요"

 

"아빠 나는 어떻게 생겼어요?"

"좋아하는 여자와 사랑을 해서 생겼지."

"그니까 아빠가 어떻게"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ㅡ 니말은 다 알겠고 이제 ㅆ발 내가 얼마나 잘비꼬는지 한번 봐라

 

고참들이 쿠사리 줄 때마다 운운하는 "옛날사람들"은 자신들이 군생활에서 만났거나 알음알음 지나쳤을, 그러니까 몇개월 먼저 입대한 사람들이다.

더불어 "요즘애들"은 지 친구들이다.

 

어느날 어떤 사내가 석가에게 욕을 퍼부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석가는 사내에게 물었다

"자네가 나에게 돈을 주었는데 내가 받지 않는다면 그 돈은 누구 것인가?"

"내 돈이지 ㅂ신아"

"자네가 한 욕들.. 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돌아가겠는가?"

사내는 한참 말이 없다가 무언갈 깨달은 듯 석가에게 말했다

"나도 안받을건데?"

"이씹ㅆ끼가"

 

 

ps.짤방보니 마왕 보고싶네요 ㅠㅠ 그곳에서 평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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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애가 고생을 얼마나 했으면 생각이 저럴까 싶어서 보면 저는 좀 짠..하네요.
저도 저 업계가 좀 많이 힘들단 소리를 주변에서 들어서
많이많이 응원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역시 석가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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