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아직도 소주에 오이 썰어서 넣고 드시는분이 계신가요?

· 2015-12-02 (수) 08:55:10 · 1570 · 12

 

언제였던가 소주에 오이를 썰어넣고 마시는 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술이 덜 취한다고들 했습니다.

 

그 때도 참말로 희한한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는데 왜냐하면

술이 덜 취할려면,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술을 조금 덜 먹으면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은 술이 덜 취하게 하는 방법들이 많이 달아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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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일본에서는 그렇게 마시는 분들이 좀 계십니다..
전에 고깃집에서 알바할 때 많이 봤습니다
그래도 뭔가 좋은 점이 있기는 있나 봅니다.
상콤한 맛이 난다고 하던데.. ㅋㅋ 마냥 쓰기만 하지 않고 ㅡ. ㅡ
2015-12-02 (수) 09:51:11
우리나라는 술을 즐기는게 아니라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먹는 경향이 있는듯
요즈음은 술좌석 문화가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고 안 마실 수는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회식이 좀 그런 게 있잖아요.
아직도 더 많이 바뀌어야 할것 같기는 합니다.
2015-12-02 (수) 17:20:34
우리나라 아직도 더 바뀌어야 할듯
술자리가면서 술 안취하는약 먹는 사람도 많던데
저는 오이타먹는 것이 유행인 세대는 아니고

맥소롱 섞어 먹거나
인삼 드링크 섞어 먹거나 했던적이 있었던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다음은 녹차였던가.....
오이타먹는 세대라...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시대에 따라 뭘 타서 먹는지 따져 볼만도 합니다.
유행이 지났나요?
우리 동네는 아직 그렇게 먹습니다. 부담 없고 향이 있어 좋던데요.
그런 기억이 납니다. 오이향이 있어서 마시기가 부드러운것 같았습니다.
말씀 듣고보니 양주(향없는) + 오이 한번 시도해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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