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아무리 문화의 차이라고는 하지만

식료품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분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점심시간입니다

근처 고등학교에서 학생3명이 왔습니다.

 

두 남자가 각자 자기돈으로 쵸코렛을 삽니다. 여자학생 한명은 그냥 따라 온 것입니다.

 

남학생들은 쵸코렛을 먹으면서 셋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쵸코렛 조금떼서 여학생에게 줄법도 하지만 그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저희들만 먹습니다.

 

여학생도 당연히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떠들면서 대화를나붑니다.

 

남학생들이 다 먹었습니다.

그래도 여학생은 하나도 슬픈 표정이 아닙니다. 거참.

 

 

이 이야기를 들어면서 한국같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엿장수가 왔습니다

남자녀석들 3명이 같이 놀다가 엿을 사먹자고 했습니다.

두 학생이 엿 하나씩 샀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돈이 없어 쳐다만 봅니다.

 

한 학생이 엿을 뚝 잘라 반을 건냅니다.

다른 학생도 엿을 뚝 잘라 반을 건냅니다.

 

결국 엿을 산 남학생들은 엿 반개씩 먹고

엿을 사지 않은 학생은 한개를 먹게 되었습니다.

 

이게 한국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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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좋은점과 나쁜점을 동시에.....ㅠㅠ
뭐가 좋은지는 몰라도 아니 뭐라고 해도 인정이 넘치는 한국식이 제일입니다요.
여자애는 다이어트에 민감하지 않을까요? ㅎ
여기사람들은 남.여 구별이 없습니다. 개개인 차이지요.
좋은 나라 ㅎ 거기가서 살고싶습니다 ^^
저는 한국이 더 좋다는 뜻이었는데
반대로 해석 하셨습니다. ㅎㅎ
일부러 웃기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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