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갑자기 샘솟는 아이디어는
역시 갑자기 샘솟는 아이디어는 생명력이 참 짧네요.
아침까지만 해도 곧 대한민국 조기축구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큼
어마무시했던 아이디어가 공 한번 차고 들어온 사이에
에라이~씨 하던 일이나 하자~ 싶은 아이디어가 되고,
또 공차러 나가기 전에 갑자기 영감이 팍 떠올라 만들었던 로고는,
공차러 가면서도 계속 요렇게 바꿀까 저렇게 바꿀까 했던 그 로고는
아따 이게 뭐다냐~ 싶은 아이디어가 되버리네요.
아이디어 떠올릴 시간에 하던 일이나 잘 해야지! 하면서
저는 올해 공식업무를 여기서 마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년에 뵈요~ 아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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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생명력이 짧다 길다는 다 내 생각일 뿐이죠
음식점 맛있다고 한참 기대하고 갔는데 아니란걸 느낀것 처럼
계속 쏟아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건 기쁜 일이지만 이 한계를 넘어서야... 비로소...
쓰고 보니 소설
암튼 2016 신춘문예 입선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ㅎㅎㅎ
일출을 보지 못해 슬픈 사나이의 가슴 절절한 대하서사시 운놈,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