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구금@ 묵공님 화이링

· 2016-02-03 (수) 11:35:52 · 2167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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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묵공아재 회사에서 또 뭔일 있으셨나본데,

모쪼록 화이링 하시고,

사모님 생각하셔서 사표던질 때도 변화구로 던지시어

사장님 앞으로 날아가다 폭포수마냥 뚝 떨어지게 던지심으로써

마침내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내시길

깊이 바라마지않는 마음을 짤로써나마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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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짤은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회사에서는 아무일이 없었고 단지 회사짐을 다 싸서 옮긴 상태인데 제 서랍 귀퉁이에 저 자격증이 있다고 웃으면서 주더라구요. 잊고 지냈는데 다시 보니 웃껴서요.
2016-02-03 (수) 11:44:12
하긴 열이 보면 아홉이 웃을 자격증이긴 했습니다.
안 웃는 한 명은 사모님 쯤 되시지 않을까요.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실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맛점하세요.
그땐 자격증에 사로잡혀서 속기사 자격증, 국내여행가이드 자격증...등등해서 돈도 많이 버렸네요.ㅎㅎㅎㅎ
2016-02-03 (수) 12:09:06
빨리 새 사무실에서 본격적으로 일하시길 바랍니다.
쉬고 있음 맘이 붕 뜨다니는것 같아서요
그러게요. 간만에 나왔더니 자리도 없어서 탕비설서 이러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여성회원들도 있는 이런 곳에
저런 사진을 게시 할수도 있습니다. 꾸뻑
2016-02-03 (수) 12:22:40
아재의,
아재에 의한,
아재를 위한
뭔가 발란스가 매끄럽지 않았나요? 저 칭찬좀..
멀티스크린처럼 어지럽네요 ㅎㅎ
어지러운데 흐믓은 하시쟎아요.
2016-02-03 (수) 14:58:44
좋아서 어지러우신 겁니다. ^^
동일한게 아니라 다양한 모음이면 하는 아쉬움은 약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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