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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마리를 보낸다길래...

가끔 연혁 수정이나 이미지 교체 정도 해 준 것 뿐인데
대구 2마리를 보내겠다고 해서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는데...

택배로 보낼 상황도 아니어서 직접 옥포에서 하동으로 출발한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렇게 받으면 체할 것 같아
"어차피 고향 내려갈테니, 고향집으로 갖다달라"고 했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대구탕을 먹어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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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덕이 많으신 분들이 넘 많으셔 ㅠㅠ
옥포라면 대구분?
거제 옥포입니다.
순신이 행님이 치뤘던 '옥포대첩'
자게오면 배아프니까 ... 화장실에서 열어봐야것네요ㅜㅜ
옥포2동(구조라)에서 조금 살았더랬죠~ 몽돌해수욕장에 아직도 돌들이 동그랗겠죠?
많이 깍여서 육각형이 더 많더라구요^^;;
구조라 옆 '지세포' 친구가 생각나네요.
같이 통영에서 자취를 했는데... 반찬으로 쥐치 말린 것을 가져오더군요.
쥐치 주둥이가 정말 '쥐' 같아서 좀 징그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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