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코가 자꾸 길어지네요.

· 2016-03-21 (월) 15:54:10 · 1942 · 22

병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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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2016-03-21 (월) 15:57:58
입에... 손꾸락에 침도 안 바르시고... 잘도... ㅠㅠ
자꾸 연기만 늘어서 큰일입니다.
사모님 카톡아이디에 이링크를 전달하고파 ~~!! ㅎㅎ
아마 알게되도 크게 놀라지는 않을 거에요.ㅋㅋㅋ
인터넷 어딘가에서 사모님도 걱정해주는척?
하는게 힘들다고 글이 올라간단거죠? 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어제 자다가 거실에서 이바구 하는 걸 제가 들었습니다.
저보고 너구리라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2016-03-21 (월) 16:26:28
ㅎㅎㅎ추천
결혼 20년차가 지나는 시점에서 저에 이 글을 다시 보시게 된다면 이 발연기가 아카데미 나무주연상에 버금가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보이실거에요. 생존 애교!
2016-03-21 (월) 16:32:23
생존이 절실합니다.
슬픔
20년 넘게 아내를 사랑하기란게 남자에게는 고문과 같기도 합니다. 우린 잛고 굵은 사랑 지향!
퍽!
지운아빠님이 전에 자게에서 자신은 아내를 정말 존경한다는 표현을 쓰던데 그런 남자는 어떠신가요? 저는 제 딸아이가 그런 남자와 결혼했으면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게 좋죠 ㅋㅋ
요즘은 솔직히 모르겠어요
저 자신조차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혼란한 시깁니다 ㅡ,. ㅡ
양자역학이나 양자물리학을 보면 세상은 홀로그램이라는 가설이 등장합니다. 너무 허상에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다 놓아 버리시고 그날그날에 충실하세요.

아...그러고보니 기독교인시군요...정정합니다. 양자는 악마.ㅠㅠ
2016-03-21 (월) 17:19:24
그러다 진짜 언넝 오시면 어떡할라고 그러셔요...
등짝이 너무 쑤셔서 청소하기 싫어서요.
오늘은 정말 일찍 왔으면합니다.ㅎㅎㅎㅎ
2016-03-21 (월) 17:24:48
괜히 거리감과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알고보니 공처 애처 부처 이셨어요...
그냥 노후준비를 지금 부터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누라 한테 미움 받으면 등은 누가 긁어 주겠어요~!
아마도 묵공님 부인께서 보약을 지어 주려고 그러는건 아닌지요..^^
그냥 치기어린 젊은 신랑의 주책입죠....ㅎㅎ

그래도 가끔 저러는거 생활의 활력이고 정말 좋은겁니다. 홧팅!!!!
어려서와는 다르게 요즘은 와이프가 저의 어떤 모습에서 안정을 찾고 그걸 즐기고 있는지를 안다고 해야 하나요.ㅎㅎ

무튼 어려서의 그 많은 오류를 40이 넘어서야 바로 잡아가며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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