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동기 여자애를 거리에서 만났을 때..?
대학 2학년 때던가.... 살짝 핑크빛이 될 뻔도 했지만... 패쓰했던 그녀..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다른 남자애들이 너무 끈적모드라... 자신감 없었던 그 당시..
그랬던 그녀가... 오랜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쳤는데... 앗.. 아... 어버버...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근데.... 그 얼굴이 남아 있기도 했지만.. 결혼하고 애를 낳고... 확실히 변한 듯..
잘 관리하는 스타일이 있는 반면... 많이 헝클어지는 애들도 많은 듯...
후자였.....
서로... 객관적이고 뻔하고 교과서적인 몇 마디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피씩 웃음이 흘러나왔던...
참 예쁘고.... 예쁘며.. 예뻤던 그녀도...
별 수 없는 것이... 시간이구나....
물론.. 나란 놈도... 많이.. 삭았지만.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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