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고견을 구합니다.

· 2016-03-31 (목) 18:15:03 · 2489 · 17
그제 공돈이 생겨서 최근 이용하는 민트 캔디 통에 비상금을 잠시 숨겼는데 핀셋으로 아무리 뽑아도 뽑아지지가 않습니다. 와이프가 당장 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올것 같은데 어케 하나요...ㅠㅠ

정말 빌어먹을 은닉처...ㅠㅠ

비...추....

아 왜 사탕통을 쇠로만들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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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베개 위에 탕탕 치세요.
깡통이 찌그러졌어요...ㅠㅠ
와입 오기전 빨리 텨야 하는데~
ㅋㅋㅋ 하나씩 빼세요
대박 진짜 안빠져요. 손이 막 떨리네요.ㅠㅠ
2016-03-31 (목) 18:30:55
핀셋으로 가운데 것 부터 빼세요.
핀셋이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뻰찌 몽키 장도리도 추천합니다 ㅎㅎㅎ
핀셋으로 처음에는 뽑았었는데 돈이 너덜너덜 해지더라구요.
2016-03-31 (목) 18:31:33
진접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빼드리겠습니다.
깡통 부스러기가 남았는데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2016-03-31 (목) 18:48:55
젓가락으로 빼세요
이쑤시개로 빼세요

그래도 못빼시면 마물님께 이식질고 하세요 ㅠ
요즘은 온라인 거래가 기본이라 저런 현찰 박치기가 흔하지 않거든요. 거의 3.8광땡을 잡은 격인데 그걸 어떻게 여우같은 마눌한테...
2016-03-31 (목) 18:54:56
사장님 자랑에... 저는 마냥 어깨만 주물러 드리고 싶어지네요
주물러 보거라~! 오늘 내 어깨가 흥이나는 군하~! 덩실~덩실~!
2016-04-01 (금) 00:11:27
오늘 탕진하고 오셨군요ㅎㅎ
2016-03-31 (목) 19:50:04
1호선 탔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이사갑니다.
젓가락 같은걸로 집어서 돌돌 말면 더 쉽게 빠지지 않을까요?
저 케이스가 캔디를 담아야하는 관계로 뭐랄까요? 입구 안쪽이 둥글게 말려 있고 그게 턱이 생겨서 빠지지가 않았더라구요. 거기에 저는 나름 보호 한답시고 종이와 같이 말아 넣었던 터라 아주 박히게 되었네요.

다 빼서 아낌없이 써 주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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