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남자도 아닌것이 여자도 아닌것이

밴쿠버에는 재미있는것이 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아니 전차면 전차, 버스면 버스지
전차도 아닌것이 버스도 아닌것이 거리를 달린다.

 

고무바퀴와 운전대를 보면 버스가 틀림없는데
전깃줄에 메달린 도르레를 보면 틀림없는 전차다.

 

새로 도입된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있던것이 아직 남아있는 유물인데


요즈음 새로 도입하고 있는 "수소연료" 버스와 더불어

유난히 청정밴쿠버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이다.


버스면 버스, 전차면 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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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전기로 가는 것이면. 위의 선이 있는 곳을 따라 가야 되겠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저 버스노선 있는곳은 모두 옛날 전차길 처럼 위에 전선이 있습니다.

밴쿠버의 유명한 스텔리팍으로 가는 버스도 저 중성(?) 버스가 다닙니다.
이런버스 시애틀에서도 보고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보았습니다...^^

처음 볼때 웬버스에 전차처럼 저러고 다니지 했는데 공기오염 때문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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