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한국에도 가을이 왔나보다.
홍시감이 마트에 보이니
내 고향 한국에도 가을이 왔나보다.
난 왜 하필 연어가 많이사는 이곳에 와서 사나?
태어난 곳에 다시 돌아온다는 전설같은 연어처럼
나도 내 고향 한국으로 이제 그만 돌아갈까?
그러나 어쩌나
이곳에도 저곳에도 피붙이가 이리저리 걸려있으니
세상만사 구절양장(九折羊腸)이 물도곤 어려왜라
장만님의 시한수 되 읊어보고 먼산 한번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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