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어는 초등학교 뒷문

좀 돌아 다니다가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소모임이 없어진다니 없어지기 전에 한글자라도 남겨야 할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f521eab7806f0b21f303a73047f73d9d_1458369912_6519.jpg
 

어느 초등학교 뒷 마당  모습입니다.

건물건너편 너머로 번듯한 정문도 있고 사진의 왼쪽편으로도 오른쪽편으로도 

조금만 가면 번듯한 뒷문도 있는데

 

이렇게 비공식처럼 보이는 공식샛문을 만들어 준 것을 보면

어린 아이들의 심정을 헤아린 학교당국의 배려가 눈에 뜨입니다.

 

아예 바닥에 발판까지 놓아 주었네요. 재미있는 학교 입니다.

학교가 새삼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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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말그대로 뒷문이네요....ㅋㅋ
외국에 살아보니 한국적인 상식으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참 많은것 같아요.
ㅋ 개구멍....
어렸을 적에 꼭 정상적인 출입문을 놔두고 개구멍으로 다니고 싶었던~~
"잔디밭 가운데에 길을 내주어라"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컬럼비아대 총장 때 하신 말씀도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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