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만났던 길고양이

2년 전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던 길고양이예요.

 

엄청 말라서 불쌍했던 녀석.. 녀석이 있는곳이 음식점 앞이고 그 근처가 도축장인데 뭐라도 얻어먹을법한데 빼빼말라서 어슬렁 거리던 녀석.

 

사람을 그닥 무서워하지 않는것같았어요. 부르면 오는..

 

몇번 먹을거 챙겨줬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더니 그 후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다른곳으로 이동한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말라서 걱정이 되던 녀석.

 

동영상도 찍은게 있었는데 드라이브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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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말라는 보이는데 건강상태는 좋아 보이네요. 털도그렇고 누군가 기르는 고양이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말정말 다행이네요!!
오왕 수박죽님 오랜만이네요!
고양이 표정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더욱 격하게 최선을 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같은 표정이네요! ㅋㅋㅋ
오랜만이예요~!! 냥이가 따뜻해서 그런지 누워서 뒹굴뒹굴 장난치네요ㅋ
엄메, 길냥이가 너무 예쁜 걸 보니, 누군가 도와주고 있는게 분명하네요!!
너무 예뻐요 ㅎㅎ
사실 어느날 사료를 먹고있는걸 봤는데.. 애교많은 녀석이라 어딜가도 이쁨받으며 살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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