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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가의 단상.. -_-

 

이젠 제법 싫고 좋은거 분명해서..

조금이라도 수가 틀리면 아주 짜증 제대로 부리고.. 성깔이...

째려보는(느낌에) 시늉까지 하니... 놀라우면서도 웃기기까지....

이 녀석은 지금의 순간들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부모에겐.. 이 순간들도 찐하게 남겠죠..

첫짼 너무 순해서.. 잘 보채지도 않고.. 너무 조용하고..

지금도 애어른 같지만..

막둥인 아무래도 한 깔을 할 듯.....

그래도 사랑스럽고 이쁜 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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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둘째들이 성격이 좀더 강한 면이 없잖아 있죠 ㅎㅎ
아 그그렇군요.. ㅜ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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