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개 줄이 티타늄인지

이놈의 개 줄이 티타늄인지

아무리 물어 뜯어도 내 이빨만 나가고

가만 보니 목걸이 끈은 가죽이기에 그나마 쉽지 않을까?

어떻게 해보려고 찢어도, 뜯어도

나의 치아가 닿지 않는 위치에 있어 치명타 수작불가 판정만 떨어지고

나름 타고난 손을 지녔다 생각했음에도.. 

인간들 손과 달라 나의 개발로는 무엇도 할 수 없었다.

 

주인양반 눈치도 보면서 풀어주기만 기다리니

세월만 가는 것 같더니만

10년 지나니 가죽이 삭아 떨어져 나가네?

 

세월 앞에 장사 없다 하더니만, 먹히는군.. ㅋㅋ

Age will tell.

 

몇 년 전 쯤.. 고마운 주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운 주인이 된다. 자신있다 이제는..

다시 개구락지될 기회를 얻게 된다!


///////////


2015.11.29 14:10

개목걸이 > 개 줄로 정정..

우째 오타가 지금 보일까.. ㅡㅡ


|

댓글 2개

이것 저것 생각하게도 하고 글이 재미 있는데요 ^^
제 개 줄은 마누라 입니다. ㅡㅡ
흑..

티타늄보다 더 했시유..
어느 별나라에서 온 철강석인지 도통 몰랐거든요. ~~
천사였어요.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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