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波治

바람을 느끼는지....

재작년 가을에 뒷마당에서 찍은 사진인데......

 

뭔가를 느끼는듯...... 냄새가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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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로미 왈, 인생은 나그네 길....................
회상 하는걸까요?
펫을 옆에 두면서 깨달은 것은 이 아이들도 고등 반열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이 있고 느낌이 있고 감정이 있고 기쁨과 슬픔이 있다는 거였어요.
제 아이가 말년에 우울증이 심했는데,
그토록 잘 따르던 동생과 떨어지게 되면서 행동도, 기력도 완전히 떨어지더라구요.

로미는 다행이에요.
좋은 아빠, 엄마가 옆에 있어서.
최소한 자기가 좋아하는 이들이 결코 떠나지 않을테니까..

로미 왕부럽!!
이녀석은 우리가족이 슬픔에 잠겼을때 분양 받은거라 애착이 더가고 자식 같아요.....^^
해탈한 표정이네요.
이녀석에게는 이때가 마당이 넓어서 좋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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