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소녀이옵니다..
허걱~
이게 뭔 말이냐구요?
막내별이 느닷없이 제 작업실을 노크하며 한 말입니다.
웬 아버님?
웬 소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도 그냥 웃기만..
갑자기 왜 그러는건지..
TV를 없앴기 때문에 사극도 안보는데..ㅠ.ㅠ
뭔 불만이 있는건지..
물어도 대답도 않고..웃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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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벌써?...............3=3=3=3=3
윽....전염되었음..
언능 사위감 대령 하랍시는 건 아닐까요?.......
아님 말구요......^^
정말 다행이지 않습니까?
웃지도 않고 그랬다면??? ㅜㅜ
삼촌 앞으로 삼초안에 튀어 올것..^^
뜻을 안 것이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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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 메일 보냈습니다.
재대로 가긴 현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미진 괜찮습니다. 맘둘것 없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메일은 잘 들어 왔습니다.
전화 기다렸었는데..
아버님을 향한, “존경+사랑+감사+따뜻함++” 이 가득한...
“아버님, 소녀이옵니다.” 의 의미가... ^^;
제가 그런 소리를 들었다면.. 순간.. 주마등 처럼 많은 생각을 했을 듯 .. :-)
분명 뭔..심사가 있어보입니다...^^;;
이제 어엿한 인격체로 대접 해주십시요.
한마디로.. 아버지 알어서 혼수 준비 잘하시옵소서,,,경고용 메세지 같습니다.
제가 가출합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뜨락의이름"님 따님 때문에 가출준비중~~~~!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빠~~랍니다.
따라서 가출은 없습니다..^^
이번만 봐드리자.......
머 이런거?
장난삼아 영화 속의 대사를 잠시 인용한게 아닐까 싶지만
심증만 갈 뿐 증거는 없습니다...ㅠ.ㅠ
조삼모사 라니께요......3=3=3=3=3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 것은........
부럽습니다.
딸 키우는 재미 못잖습니다...^^
솔샘이 사진 좀 올려주시면 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