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집이라고 돌아오니 참 좋다.
집 떠난지 달포,
구경은 잘했지만 육신은 얼마나 고달펐는지
그래도
집이라고 돌아오니
이곳이 분명 내 고향은 아니어도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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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주말 부부라... 저도 그것한번 해 봤으면 참 좋겠습니다.
"바둑한 판 두자" 는 말 한마디에 LA까지 날아갔다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행기 삯 생각하면, 비싼 바둑 두는 것이지만 싱긋웃는듯 찡끗운는듯한 친구 얼굴 한번 보러 기꺼이 달려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