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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물러가긴 했어요~~

8월 6일 큰집 작은조카 돌잔치 하던날 본가 농사일 도울때는 너무 덥고 땀이 계속 흐르고 어지러워서 일을 못할 지경.

들깻모 억지로 겨우 심고 집에오니 실신하여 낮잠만 잤네요.

 

 

8월 27일 토요일에 본가 내려가 김장할 배추 심었는데요.

그날은 가장 덥다는 12시~2시에도 계속 일했어요.

그런데 덥기는 한데 따갑거나 어지럽거나 땀이 비오듯 하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일할만한 날씨.

어머니도 너무 덥다는 느낌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난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쯤 부터 날씨가 확 바뀐것 같아요.

그러니 좀 살것 같아요.

 

 

약간 덥지만 맑게 덥고 땀도 덜나는 더위

이정도만 해서 지낼만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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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심각한 기온차.... ㅜ
그러게요.
주말에 잠을 편히 못자서 어제 오후에 낮잠을 자는데 추워서 겨울에 덥던 이불 덥고 잤어요.
여름이라 난방을 안했다지만 자다가 춥다고 가을이불도 아닌 겨울이불을 덮었다죠.
저한텐 아직도 여름입니다.
더위에 적응 됐는지 전 춥던데 ㅜㅜ
그러시군요~
전 지난주 금요일쯤부터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대구는 급 추워져서... 감기 걸렸어요 ㅠ
감기까지 걸리시다니...
추워요 ㅠㅠ
추워요 ㅠ_ㅠ
이번 여름 많이 더웠죠? 저도 밖에서 일하는지라 첨엔 어지럽기까지 하다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 이제는 안 어지럽네요ㅜㅜ
정말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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