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님 정말 급해서 그러는데요...
제목 낚신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요즘 아주 가끔 예전에 알바한 사람들이 연락합니다.
자기 정말 급하다고 좀 빨리 처리해 줄 수 있냐고 합니다.
호구인 저는 금액도 최대한 깎아 주고 최대한 빨리 처리해 줍니다.
새벽까지 처리해서 친절하게 메일까지 보내 주고 잠들었는데 나중에 메일을 확인해 봐도 안 봅니다.
혹시나 하고 작업한 쪽에 새로운 게 업데이트라도 있나 보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걸 몇 번이나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하는 걸 보면 정말 호구가 맞나 봅니다.
이번에도 또 겪고 나니 참 이젠 호구가 아니가 그냥 븅신 같습니다. ㅎㅎ
작업비 입금하라는 말이 전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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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자신의 서버에 작업해서 컴펌받고 입금받고 해당서버에 옮겨주는게 잔금처리하는데 효과적이죠
그리고 연락이 오는 데가 그누보드도 있지만 아닌 데도 있어서 그걸 제 계정에 매번 옮겨 오기가 힘들더라구요.
계정 환경도 다르고 해서 몇 번은 작업해서 옮겼는데 작동이 안 되는 바람에 난감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http://teamjang.com/
이곳의 가성서버 호스팅은 여러 계정을 손쉽게 생성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렴하게 전 개발용으로 사용하고 있죠
깡패에서 가상 서버 쓰다가 알바가 한 달에 한 건 정도라서 1년 쓰다가 그냥 삭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요.
저건 그냥 알바로 한 달에 한 건이라...
그런데 급하다면서 작업해주면 어째서 메일도 확인을 안할까요 ㅎㄷㄷ
정말 안 급했나 봐요.
의뢰하고나서 '화장실 갈 일'이 급했던 모양입니다.
왕계란님도 당하지만 마시고 필요한 갑질 좀 해보세요 ㅠ ㅠ...
(아침에 계란이 세 개나 썩었던데...)
썩은 계란 ㅎㅎ
썩은 것만 던지고. ㅋㅋ
그런데요.. 그래도 그러시면 안 됩니다. ^^
월급 밀렸을 때도 사장한테 전활 해야 하는데 "지금 전화해도 괜찮나?", "며칠 전에도 했는데 또 전화하면 짜증 안 내려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깍아드리나요 ㄷㄷ
돈 달라고 한 것도 어제가 되어서야 겨우 말했습니다.
그니까 한다는 말이 깜빡했답니다. 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