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잘하고도 욕 먹으면.. 참 허무하고....
세상이 그렇고.. 인생이 다 그런거란거.. 알면서도..
허무한건 허무하네요..
열심히 하고..
그게 잘한거라.. 잘했단 소리도 들어도 될 상황에서...
도려... 욕을 먹는다면...
물론 세상 살며.. 그런 일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그것도 어쩌다 한 번이 아닌.. 생각보다 잦아진다면...
정말..
무기력해지고..
화남을 넘어서.. 극도로 우울해지는 것 같음.
좋게 좋게 생각하고... 극단적인 쾌활로 커버해도... 한도가 있는 것이 인간이기에..
간만에...
혼자라도.. 이 새벽에...
술 몇 병은 너끈히 마시고.. 아무런 방해 없이.. 조용히.. 쳐자고 싶네요.
하지만..
미뤄둔..... 일을 해야겠기에.. 다시.. 컴 앞에..
집중이 될까요.. 아니겠죠.. 그래도 해야겠죠.
현실은 있고.. 의무도 있기에..
후후.....
아직..
인생을 덜 살았나봅니다. 아직도 세상을 모르나 봅니다.
이래.. 우울한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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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가끔 그러면 정말 허무하고 힘빠지더라구요.
물론 방에서요.
이런 말해도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힘내시길...
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