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들어온 워드프레스 의뢰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워드프레소로 만든 사이트를 완성시켜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워드프레스 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역시나 플러그인으로 안되는 부분을 부탁하는 작업입니다.
당연히 어렵습니다.
워드프레스는 프로그래머가 만지는것이 아니고 워드프레서(wordpressor)가 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 CMS는 머하나 고치려면 참 어렵습니다.
디자인도 프로그램도 힘든 이런 툴을 왜 굳이 커스터마이징을 하는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있는 모듈로 가능한 것들만 하면 될텐데..... 왜 거기다가 ..... 쩝
(덕분에 돈이 되긴하지만 말이죠)
"그누보드로 만들면 50% 이상의 비용 및 시간이 절감될텐데" 라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죠.
그누프레스를 연구해 봐야겠는걸 이런 생각도 들구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워드프레스 모듈을 손보고 있습니다.
모듈만지는 방법이 좀 오래 걸리다 싶으면 jquery로 dom 접근을 해서 소스를 뜯어 고치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죠?! (이쯤에서 Jquery만세를 한번 속으로 외치고 .....)
그냥 남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먹고 사는것 참 미스테리 합니다.
[사족]
지운아빠님에게 이번주에 한번 가겠다고 했는데 .....
작업이 밀려서 연락도 못하고
추석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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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소스보다 토나오는 경우가 허다해서
혹시 불합리하게 짜져 있습니까?
원하는 스타일대로 고치려면, 국내와 거리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