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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런트 '김영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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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라는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의 하나가 김영애(극중 '태수' 어머니역)라는 텔런트가 철도 위, 흰 소복을 입고 '봄날은 간다'라는 한영애의 음성나오는 노래와 함께 흰 옷 자락이 날리며 달려오는 기차를 허망한 눈으로 응시하다 마지막임을 알리던 장면인데 그때 처음으로 '인생 참 뭣도 없다'라는 헛헛한 생각을 처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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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뭣도 없고 의미를 새기기에는 너무 분주한 삶을 멋있고 의미있게 살다가신 분이시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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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모래시계를 본적 없고 이 분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한 번 본적없지만 자주 보이던 누군가가 사라지면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홈쇼핑에서 손등에 황토팩 바르고 문질문질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쨌거나 세상사 허무하다? 그런 느낌이랄까요...
@쪼각조각 그 사업으로 오명을 얻어 잠시 좌절했었던 기억인데 병이라는 것이 그럴때 얻게 되더라구요. 모래시계에서는 화류계 여성으로 나옵니다.
마지막 영화가 '판도라'였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m25 아무리 분장으로 감춰도 세련된 어머니의 모습이었는데 참 물거품 같은 것이 인생인가봅니다.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보던 분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탈포스 한 순간 그렇게 가셨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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