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1만원짜리 의뢰도 받아보네요.
단독 작업은 아니고
제가 이 사이트에 올린 스킨.플러그인 설치 작업을 의뢰받았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서 직접 하려다 잘 안되었나 봅니다.
신사임당 미팅으로 설치해 드렸습니다.
몇일후 거기에 옵션이 표시되었으면 좋겠다며 추가작업으로 1만원 제안을 해 주셨네요.
추가 작업에 금액을 준다고 하니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 생각하다 1만원은 저의 자존감을 너무 낮추는 일이라 생각하여 "제 솜씨에 그에 미치지 못하니 그 일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라고 맡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무료 배포용으로 만들어진걸 설치해 드려서 쉽게 생각했나 봐요.
무료배포용이야 돈을 바라고 공개한것도 아니라서 큰 금액을 바란건 아니라지만
그걸 기준으로 추가 작업의 작업비를 산정하시다니 ㅠ_ㅠ
배포용으로 올린것보다 더 수월한 다른분의 제작의뢰건 있길래 더 높은 금액으로 견적 제시하였습니다.
여하튼...
1만원 작업의뢰 받으니 기분이 참...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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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공짜로 주신 분이니 1만 원 정도는?
성의를 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ㅎ
그런 성의는 줘도 안 받습니다. ^^
일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20 도네이션 받는걸로 작업한 기억이 있네요.
그거 아직도 페이팔 계정에 있을겁니다...ㅋ~
작업을 하면 할수록 왠지 과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다 끝내고 보니 대학생 과제
수고비(?)로 도토리 30개 주겠다 하는데 욕할 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욕나올만 한것 같아요.
전 간단한것은 최소 신사임당 미팅.
조금 더 복잡하면 신사임당 두번 미팅정도로 해서 의뢰받곤 해요.
1장 요즘 참 거시기 합니다.
살거도 별루 없그...
제가 좀더 수월해 보이는게 있는데...저드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1.5장 의뢰는 앙될지..유유
근데 신사임당 미팅이 뭐에요?
쉽게 생각하셨나 봅니다.
설치는 수월했고 추가작업은 사양해서 수고한것도 없습니다.
문화상품권이요?
먹을거리 사도 3만원은 그냥 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