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데 아프니까 서러버요 ㅠ
어제 퇴근전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퇴근하려고 전철 탔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몸이 무겁고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막 저릿저릿 한것이-_ -
전철 1시간 정도 타는데 쭉 앉아서 막 고통 스러웠네요..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서 씻고,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요 ㅠㅠ
몸을 못 움직이겠더라구요...
열이 나나 싶어서 재봤더니 미열이... (37.8도? 면 미열인거죠? 평소에 열이 잘 안나는 편이라...)
와... 진짜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겠고,
전신이 막 무거워서 ㅠㅠ
어제 @지운아빠 님 온라인강의가 있어서 듣고 싶었는데
8시 정도부터 누워서 자다가 10시 반 쯤 깨서
겨우겨우 폰 잡고 못 듣겠다 댓글 남기고...
바로 다시 자서 아침에 일어났네요 ㅋㅋㅋㅋ
열은 다 떨어졌는데
아직 몸은 무겁고 불편-_ - ..
결과적으로 왜 아픈가 했는데
급체인 것 같아요;;
어제 점심 도시락 먹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오늘 일어나 보니까
명치가 꽉 막힌 것 같이 아프네요...
일본산 활명수 비슷한 거 사 마시고 출근..
아아 ㅠ 눕고 싶어요 ㅠ ㅠ 일이 많아 근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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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쾌유하세요.
얼른 나으세요ㅜ^ㅜ 나나티님이 건강해야 제 마음도 건강해진답니다 (???)
얼릉 나아서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ㅠ
혼자 안살아도 아프면 서러워요
혼자 있으니까 더 서러버여 ㅠ ㅠ 누가 좀 옆에서 괜찮냐고 물어봐 줬음 좋겠는데 ㅠ
아플때가 가장 슬프죠. 타지에서 혼자 아퍼도 힘든데, 타국에서 혼자 아프면 더 힘들죠.
체했을 땐...........손 따는 게 최고더라구요.
밤새 끙끙 앓으면, 듣기 싫데요... ㅠㅠ
앓는 소리 안내는 재주가 없어...
힘내세요 나나티님!!
얼른 나으시길... ㅠㅠ
https://sir.kr/so_eraser/1385
담번엔 꼭 참여하도록 노력할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