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프로그래머로 살아간다는 거 쉽지만..
우와
나이를 언제 먹었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두뇌, 체력, 열정
예전이 그립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피하지 않으며 살아왔는데
한계가 오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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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대학교때 전산실 조교하면서 교수님 프로젝트 밤샘작업하였고,
졸업하고 학원운영하면서 리눅스 서버 만들어 보겠다고
몇달을 밤잠 설쳐가며 3자리 넘게 재설치만에 성공~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램 경험삼아 php 공부해서 홈페이지 한번 만들어 보자는 꿈!!
3개월 여만에 오픈!!! 맘에 안들어 다시 만들고 또 다시 만들고....
학원 연혁 24년만에 홈페이지만 7번 정도 새로 만들었네요.
그래도 지금 학원 불경기에 살아 남을 수 있는건....
서버 제작부터 홈페이지 제작까지 열심히 공부해둔 덕분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독학한 지식이라 사상누각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요....
그러나 지금 다시 그렇게하라고하면 사표낼겁니다.
저는 자식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해라. 모든게 때가 있다고...."
힘을 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