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 계속 운영되는듯싶네요.
한때 다른업계쪽으로 넘어갈듯 말듯했는데 인수한다는 업체에서 나야나 호스팅에 계속 운영하도록 해줬나보네요..
회사의 경영권 인수의사를 밝혔던 업체에서 회생의 기회를 주기로 하여 협상 비용만 차입하고 운영은 인터넷나야나의 임직원이 그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복구되면 사용자들 많이 떠날듯싶네요...일부 보면 소송준비중도 보이던데....
사실상 안좋은 선례로 남게되었네요....해당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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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고의성이없기때문에 객관적인 피해입증도 어렵고
저희도 예전에 월매출억대 쇼핑몰때문에 호스팅업체랑 소송준비해 본적이 있는데 변호사비만 날렸습니다
소송과정도 굉장히 피곤하고 돈이 많이드는 과정이라 쉽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보안에도 구멍이 뚫려있던 상태이니..
대처를 미흡하게 했다라는 것으로 소송걸리에는 너무 약하구요.
나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소송은 힘들겁니다..다만 호스팅 업체로서 보안을 철저히 하지 못한 책임을 물을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3단계 보안 어쩌구저쩌구 했기에 그렇게 했는데도 뚫린거면 더더욱 이기기 힘듭니다.
아마도 나야나가 보안체계를 갖췄다는 증거만 제시한다면 게임 끝난거죠..
만약 집단소송제의가 들어온다면 전 참여하지 않을겁니다.
사람 두번죽이는 일입니다.
현재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PHP학교 같은경우, 대주주는 다른 회사이죠.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고 니가 벌어서 갚아라 라고 한다면 황칠홍씨는 거의 8억갚을때 까지 먹고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4억이란돈도 자기가 모아논 돈이 아닐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또 빌렸을 가능성도 있고요...
회사가 정상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이사태를 끌어안고 간다면 고객이 이탈할테니까요..
전쟁터에서 포탄떨어진곳에는 다른 폭탄 안떨어진다고 믿기 때문에 갈아탔다가 또 맞을까봐 겁납니다.
글구 그 대표의 노력함이 가상스럽고 불상해서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약 1년전에 제 PC가 걸린적이 있어서 포맷하고 말아서 이번에도 그래야 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테러범과 협상한것이나 다름이 없으니 이번에는 어떤 업체가 먹잇감이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네요.
이번 경험을 거울삼아 보안에 투자하고 백업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잃은것도 많지만 얻은것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전 대표님 운영하는 곳에 둥지 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