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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분 또 계실까요?

변변한 학원을 제대로 다니거나 수료해본적도 없고 
 디자인이나 코딩관련 전공을 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하다가 어느새 직업이 된 케이스.

 디자인의 디짜도 모르면서 디자인을 하고 있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코딩의 코짜도 모르면서 코딩을 하고 있고 (퍼블리싱, 하드코딩)
 개발의 개짜도 모르면서 개발을 하고 있고 (php 개발, mysql 관리)
 기획의 기짜도 모르면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보드, 소셜 머천다이저)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는 어느 하나 마스터한게 없는데 윗분들은  저를 일당백한다고 좋아하나봐요.
 같은 직원분들은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어쩌면 맞는 얘기일수도 있는게 디자인의 디짜도 모르면서 디자인컨펌을 제가 하고 있고
 코딩의 코짜도 모르면서 기획의 기짜도 모르면서 개발의 개짜도 모르면서 제가 주관을 해서
 프로젝트를 마치니까요. 프로젝트가 과정과 결과에 따라 욕도 제가 먹지만 프로젝트가 좋게 마무리되면 칭찬도
 제가 받는 부분이 있네요.

 제가 생각해도 되게 애매한 포지션인데요. 앞으로 나이먹고 어느하나 완벽해지지 못하면 어중이떠중이가 될것같은데
 고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어느 학원이나 인강을 들으면서 제 실력을 쌓아야 할련지 신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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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여기요 +1
제 이야기인가요? ㅠ.ㅠ
짠밥이란게 오래 먹으면 관록이 되어져 조직내에서 무시당할 그런 일이 아닌거에요. 그냥 하시던 일 열심히 하시면 되네요.
힘내세요
그게 바로 최고의 스펙 경력 경험 아닌가요?^^
리더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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