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뉴스] C호텔 앞에서 '택시 김사복' 만나다
◆ 김정훈> 네. 그 차가 검정색 세단이었다고 합니다. 이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김사복씨는 택시가 아닌 최고급 검정색 세단을 모두 3대나 소유하고 영업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힌츠페터 기자 일행이 광주에 타고 갔던 차도 연두색 택시가 아니고 검정색 세단이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아들 '김승필'씨의 인터뷰]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36185#csidxb7e7110af688a5c83bb7894f75850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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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맞는다면 송강호 씨 보다 미남이었네요. 참고로 당시 검정 세단 3대면 이걸 중고로 구입했다고 해도 상당한 재력가였지 않나 싶고 광주 다녀온 4년 뒤 김 사복 씨는 돌아가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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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검정 세단 3대를 소유한 남부럽지 않은 재력이 있는 외국인 전용 택시 기사가 겪은 5.18광주 이야기."
뜻하지 않게 5.18이라는 현장을 목도한다는 점에서 일단 비슷한 이야기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기사 내용을 보면 조선 호텔에서의 외국인 상대 택시 영업은 3인 이 외에는 못 했다 하는데 왜 지금까지 미상 의인으로 있어야 했던 건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