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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한그릇

전주에서 추어탕 한그릇

겉으로 보기에 허름해보여 "장사를 하나?" 미심쩍어하며 들어갔는데
손님들로 바글바글...

처음 보는 빛깔이다.
걸쭉하고 비린 맛도 전혀 없다.
사진을 찍어두지못해 아쉽다.
이 반찬 저 반찬을 입에 넣어보니 오랫동안 잊었던 맛이다.
조모님 손맛이다.
추어탕 한그릇을 다 비웠다.
위가 작아 아무리 맛난 것도 한그릇 다 비우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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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맛나게 드시느라 사진도 잊으셨나봐요 ^^
힘내는덴 밥이 최고죠 !!
@nanati 맛집이라고 일부러 찾아간 것이 아니라... 그냥 시장 근처 아무집이나 요기하러 들른 것이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답니다.
부럽네요.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추어탕에서 삼계탕 시켜먹은 남자죠.
추어탕을 못 먹어서요. ㅎㅎㅎ
@지운아빠 저는 닭발이 징그러워서 잘 못먹어요...;;;
삼계탕은 고려조삼계탕이 최고지요.
저는 요즘에 체력보충하느라 한달동안 매일 추어탕만 먹어서 질리네요
며칠전에는 안주로 추어튀김 먹고 ;;
@미운오리스키 이 집이 오리 주물럭도 맛나나봐요.
@미운오리스키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오리주물럭도 보이네요 ㅎ
계절마다 주종목이 바뀌나요... 황토 추어탕 황토 백반 황토 삼겹살 황토 오리주물럭 ㅎ
원래 맛집은 겉에는 신경 많이 못쓰시더라구요 장사하는데 신경들 쓰셔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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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맛집을 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추어탕 아주 좋아하는데 위치가.?
@쇼군7 전주 중앙시장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ribo_23&logNo=220842547259

허허.. 맛있겠네요
저도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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