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누가 왜 12월이라고 하는것을 만들어 가지고

· 2017-12-02 (토) 23:56:37 · 1537 · 11

 

더 젊어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늘 더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이고, 또 자고나면 내일이지
똑 같은 그날들을 왜 선을 그어가지고 새해니 헌해니 따지고 드는지

 

또 12월은 마지막 달이니 일년을 마무리하는 달이라고 옆구리 꾹꾹지르고
잊고 있는 내 주름살 거울한번 더 보라고 일깨워 주네

 

누가 12월은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 이해가 아직은 한달여 남았으니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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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2월을 만들어 12월 11일날 제가 태어났으며 12월 1일날 제 아들이 태어났죠 ㅎㅎ
12월32일 ㅜㅜ
선배님 시간은 공간입니다.
공간만 잡으시면 됩니다! 넓은 평수 널널한 환경. ㅎ
그러면 시간도 확보가 되겠지요? ㅎ
무쟈게 뵙고 싶었습니다. ^^
@감기약 그렇군요 12월이 없었으면 13월에 태어나실 뻔 하셨습니다.
@천사별 32일도 있음직 하기는 합니다. good idea !
@solsu1 늘 부지런하신 solsu1님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해에게 한결같이 바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doremi 요즘 조금 부지런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T.T
@컬러 님 올해가 다 가도 그래도 공짜로 또 1년이 주어집니다. 그렇게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는 "공의 경계" 라고 하죠 ㅋㅋ

1분전과 1분후가 다르지 않은 "비어있음" 인데 그 경계를 두어 "비어있음" 이 경계가 생겼다
하지만 무릇 "비어있음" 은 다르지 않음이니라...

물론 애니메이션 "공의 경계" 는 재밌죠 ^^
@나시 님의 비어있음을 이해해 보려고 한참이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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