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업하다가 한계치에 온거 같네요
몇년전
아들녀석에게 꾸준한게 이런거야 하고 가르치려고
운동도 할겸 이렇게 얘기를했죠
" 아빠가 올해안에 한번에 푸시업 100개를 해볼께 "
크.. 말은 해놓고 안지키면 아빠체면도 아니고
저 스스로에게도 도전이 되고 했던 기억입니다.
7~8개월이 걸려서 딱 한번 성공해보고
그외에는 안되더군요
우리에겐 100 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마치 아들에게 100개를 해볼께..라고 한것처럼
라는 이 도전과 같이 말이죠
한계치에와서 더이상 안올라가는거 같이 89개 상태라
보기만해도 숨이 차네요 ^^
도전은 끝까지~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1개
열정적으로 격려하고 동참하던 분들도 수면아래로 내려가고
" 세상은 '각하'를 잊지 않았다 "라는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처럼
잊지 않고 100을 채워봅시다. 우리의 실험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02343
그래도 도전! 채워봅시다 +1
푸시업 50개 100개는 그닥 힘들지 않게 했었는데 ㅎㅎ
엊그제 한번 해봤다가 20개도 못하고 쓰러질뻔 했던 ㄷㄷㄷㄷㄷㄷ
지난주부터 다시 해보는데, 여전히 힘드네요 ^^
전역한지 20년도 더 지난 ^^ +1 입니다.
(요즘은 운동이라고 별거 없이 시간 날때 동네 뒷산이나 오르는게 최선이 아닐런지 싶네요 ^^)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