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음악
냑에다 불평 좀 할께요. 원래 내 스타일이니깐 ㅋ
5월에 각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가 많죠.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고 덥지 않아서 놀기도 좋고...
다 가보진 못햇지만 제가 경험한 한결같은 것이 축하 공연은 꼭 트로트 가수들이 90% 이상이에요. 뽕끼 가득한 그런 댄스 뮤직이나...
요즘 초등학생들은 k팝에 힙합에 빌보드차트 까지 일찍부터 섭렵하는데, 가족 여행 인솔자로 답답..
요즘 4,50대 엄마 아빠 들도 트로트 안듣잖아요 ㅠ.ㅠ
기획한 공무원이 문제인가, 내 귀가 특별한건가..
추가: 고속도로 휴게소 뽕끼 메들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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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이름 좀 있다 싶은 가수들은 비용이 어마어마하니까요~~
홍진영씨 같은 트롯가수면 환영할텐데 말이죱~
아니면 돈 쓰는 사람은 중장년층이라 그 층을 공략하는 것으로 볼수 있겠네요.
그런 분위기에서 발라드가수나 조용한 가수를 섭외해서 듣기가 좀 애매하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그룹이라면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으니
비용도 훨씬 많이 들고요.
또한, 모르는 노래들로 구성된, 그룹들의 신규 앨범 등에 대하여
예를들어, 4~60대들이 얼나나 알까요?
생각해보면..
그런 위험성..리스크를 감수하기에는..
그냥 신나고..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판단되는
그런 분을 모시는 게 훨씬 수월하죠.
행사 진행자 입장에서는...
제가 불평하는것은 그게 아니에요.
저는 문화 생활이 거의 없이 자란 시골 출신인데 어릴때도 어머니, 아버지는 뽕끼 댄스나 트롯 음악을 듣지 않았어요. 삼촌, 이모, 고모 형제들도, 그보다 먼 친척들도.. 안 듣더군요.
장년층이 트롯 음악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그 기준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된답니다.
뽕끼 없는 신나는 곡들과 가수도 많을것 같지만 공감할 음악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