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정이 늦어졌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꽤 큰편이긴한데..
저혼자 하다보니 개발일정을 좀처럼 맞추기 어렵네요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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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결국 일하는 사람은 개발자 뿐이잖아요
기타 다른 사람들은 일정을 모르니까 최대한 중간중간 피드백을 주면서 조율해야죠
이젠 빼도 박도 못한다면 뭐. 별수 없죠 ^^
자조적인 이야기였는데 그렇게 느끼셨군요..ㅠ.ㅠ
저도 회사다닐때 매번 일정변경을 위해 싸우지만 지들(?)은 일정도 중요하다고 연기를 안해주니 혼자 독박 쓴적 많습니다. ^^
회사를 관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연봉도 지금까지 받는곳중엔 괜찮게 받고 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힘드네요
사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와이프 백 믿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아.. 와이프가 돈이 많은건 아니고 결혼전까지 혼자 살다보니 한달벌어 한달 사는인생이였는데
와이프에게 월급 가져다주니 조금씩 모아두는거 같더라구요
옛날에 어떻게 그렇게 했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ㅠㅠ
중압감이 더 힘들죠..
왜 항상 개발자만 이러한 짐을 짊어져야 하는가.. 싶은 생각도 많이했었지만
원인은 의사소통이 부족한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