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비효율적으로 할 때가 많아요...
일을 비효율적으로 할 때가 많아요.
가령, 사소한 것에 너무 오랜 시간을 빼앗기기도 하고...
그렇게 오랜시간 고민해서 결정한 것을...
다음날 또 고치고 있어야하고...
결국, 고객은 오매불망 언제 되냐하고...
잘 나왔어요, 곧 나옵니다,
시간 달래주기에 바쁘고...
예를 들면, 색상 하나 결정하는 것부터해서 글씨 크기, 그림 위치,
특히나 브라우저 마다 조금씩 출력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뭐 하나 수정했다 싶음 엄청 예민해져서 여기 저기 새로고침 하기 바쁘구요...
그동안 바보처럼 비효율적으로 일을 했지만,
이제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나로인해 기다리다 지치는 분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느 영화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너무 잘하려 하지마, 자신 없어 보여~~~"

예를 들면, 이곳 게시판 리스트에서 작성자 아이콘이 크롬(구버전)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볼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경우에 따라 크롬과 익스플로러에서 출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둘다 맞게 수정하든지, 한 곳에서만 맞게 하든지 해야합니다.
아무리 완벽하려해도 결국 사용자 컴퓨터/인터넷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에
어리둥절 할 때가 많습니다.
(수정 | 위 예제는 크롬 구버전에서 출력된 화면입니다. 크롬 최신버전은 정상 출력됩니다.)
이런 성격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다지 득이될 것도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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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http://sir.kr/data/editor/1905/a04d83c0cb9274c444995cac97d20924_1558383677_6526.jpg]
장사 관련 기획 쪽 일만 요즘은 받고 있습니다.
속이 편하고 시간이 남습니다. ㅎ
"너무 잘하려 하지 마, 자신 없어 보여~~~"
고생하시지 마십시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셔야! ^^
코딩은 지식이 있어야 하지만 이것은 그냥 찾기만 하면 되거든요.
실력이 꽤 되실 것 같은데요. 취업 조건이 안 맞아서 안 하시는 건가요?
저는 여건이 안 되어 취업은 못 하겠고 더 놀 수는 없어 시작했습니다.
아직 수입이 겨우 풀칠 수준. ㅡㅡ < 부러워하시지 마십시오! ㅎ
일반적인 SI 업무보단..
솔루션을 만든다던가..
오픈소스를 만들어서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그런 소스를 만드시는게
훨씬 성취감이 있으실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한 까탈 했었는데
그런쪽 업무가 맞더라구요..
1~2명의 클라이언트를 맞추는게 아니라
60억명의 클라이언트를 맞추어 주는게
성취감 업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저도 예전에 그런 사소한거로 꼬투리를 잡아서
진도가 무지 안나간적이 많았던 적이 있어서
주저리 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