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응답하라 1988 보고 있는데

· 6년 전 · 1466 · 9

 

며칠전부터 응답하라 1988 보고 있는데 되게 잼나네용 ㅎㅎㅎ

 

스토리도 꽤 재밌는데 더 좋은건 그 시절 주옥같은(발음주의) 명곡들이 많이 나오니까 더 좋더라구요

혜리가 주인공으로 나오길래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연기도 꽤 잘하고 귀엽네요 ㅎㅎㅎ

 

거기서 나온 대사중에 기억에 남는게

커플이 전화통화 하면서 "전화 없었을때는 어떻게 만나서 연애했나몰라" 이러는 장면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없이 어떻게 만나고 연애를 했었는지도 신기하다는 ㅋㅋㅋ

 

당시에는 지인들 전화번호는 거의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번호 두개정도 외우네요

 

아래는 응팔에 나왔던 OST 모음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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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전화공감... 그런데... 요즘은 내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난다는.....
@팻시 자기한테는 전화걸 일이 없어서 더 그런가보네요 ㅋㅋ
그때는 프락치라는 게 있어서 엿듣곤 했죠. 아니면 전화 빨리 내려놔라고 했던지.. ㅎㅎ
@choo 저는 모뎀쓸때 엄마가 자꾸 전화들어서 짜증났었던 ㅋㅋㅋ
@미운오리스키 이 분들 도대체 연세가 어떻게???? 모뎀 본적도 없는 세대가 군대 가는데요 ^^;
@미운오리스키 저도 ㅋㅌㅌ
@choo 저 그거 많이 했어요 ^^; 어릴때라 어른들 전화가 궁금해서..
그리고
프락치(간첩) 아닙니다. 프(쁘)라치 라고 했던것 같아요.
DDD, 동전 2개... 그리고 첫사랑 그녀
@쪼각조각 그때는 돈 조금이라도 남으면

뒷사람 쓰라고 일부러 수화기 안내리고 쿨하게 가는 정도 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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