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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희 - 지리산 곡(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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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감사합니다.
"이태"님의 남부군에 등장하는 "최문희"의 실제 주인공이지요..
이태님의 소설에서는 "평양에서 오페라 카르멘의 주인공을 맡았던 오페라 가수이며 공훈 배우"라고 묘사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남부군 제 81사단 문화지도원을 역임했었지요.


이 노래 역시, 작자미상이라고 했으니... (작사, 작곡, 노래 모두 최순희님, 서울에 살고 있음에도...)
전쟁당시 아들 하나를 북에 두고 내려왔음에, 자식 걱정하느라 늘 조용한 삶을 사셨기에,
소식을 알기가 참 어려운분이기도 합니다.

이노래를 마지막으로 녹음한게 아마도 1990년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레이 음주 후 도배글 쓴 사실이 기억 나... 지우려고 들어왔더니
지우기 곤란하게 댓글을 달아놓으셨네요.

최선생은 서울에서 피아노교습소로 생계를 유지했고, 2015년에 세상을 뜨셨습니다. 화장하고 유언에 따라 조성봉 감독이 지리산에 뿌렸다고 합니다.
@fm25 작고하셨군요.. 연세가 있으시니..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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