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돈z랄

사두고 읽지 않는 책이 해마다 늘어갑니다.

정확히는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쌓아두는 건데요.

쉽게 말하면 돈z랄이고, 어렵게 말하면 책을 구입할 당시 제가 관심이 있었던 분야가 어떤... 블라블라

 

저 같은 사람이 꽤 많은가 봅니다.

http://bitly.kr/6DoPRBF

 

돈z랄이라고 하더라도 꽤 고상한 돈z랄이라고 생각키로 해봅니다.

(정신승리 오지죠?)

 

이번에 산 책은 아래 2권입니다.

 

-------------------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 다카이 나오유키 지음, 나지윤 옮김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장은주 옮김

-------------------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는 카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시대에 맞는 가치는 새롭게 만든다!'

 

새로운 회사에 출근한지 3일이 되었는데, 제가 당면한 과제를 한 줄로 요약해 놓은 느낌이 들어서 이거다! 하고 샀습니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는 저자가 지적자본론으로 워낙 유명한 사람이죠.

그래서 그냥 뭔가 있겠지 하고 샀습니다. 끵-☆

 

이번에도 조금 읽다 말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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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이 특이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그럼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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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왜놈 책을 사셨군요.
@이슬X 출근이나 하세여 ㅋㅋㅋ
돈이 아까워서 냑에 후기까지...
@삼관왕 토닥여주세요.
필요한 부분 한구절이라도 건지면 돈 값 한거라 생각합니다.
@쪼각조각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사업을 한다는 것" 구매해서 절반까지 보다가 냄비받침으로 쓰고 있네요 ㅋㅋ
어릴때는 서점에서 하루종일 책 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인터넷에서 보는 짧고 얕은 지식이 편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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